그리스 로마 신화 20, 미궁을 탈출한 사람들

그리스 로마 신화 20, 미궁을 탈출한 사람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미궁을 탈출한 주요 캐릭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화 속에서 미궁을 탈출한 이야기들은 그들의 용기와 지혜를 보여주는 중요한 소재입니다.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의 미궁 탈출

그리스 신화 속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은 어린이, 청년, 성인으로 구성된 3개의 미궁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 중에서도 최상위에 위치한 미궁은 미노타우로스가 숨어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미노타우로스는 머리는 황소의 형상을 띠고 있었으며, 인간의 몸을 가졌다는 이야기로 유명했다. 두려운 미노타우로스와 미궁에 갇힌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용감한 영웅 테세우스가 나타났다.

테세우스는 보다 안전한 미궁으로 들어가기 위해 미노타우로스의 책 (주로 작은 날카로운 돌로 만들어진 책으로 미궁 입구에 버려져 있었음)을 찾아들어갔고, 그 덕분에 다른 사람들보다 미궁을 빠져나가기 더 쉬웠다. 테세우스는 이 책을 통해 미궁 안에서 길을 찾아 미노타우로스의 테리토리로 이끌려갔다. 테세우스는 어떻게든 미노타우로스와 싸우기로 마음먹었고, 그의 용감한 행동으로 인해 미노타우로스를 처치했다.

미노타우로스를 쓰러뜨린 후, 테세우스는 다시 미궁을 빠져나가기 위해 그의 가이드로 개 그으런아리아의 보람이 큰 기묘한 꿈을 따라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테세우스는 미궁을 탈출할 수 있었고, 그의 용기와 지혜로 인해 미노타우로스와의 싸움을 끝내 미궁에서 빠져나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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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의 언더월드 탈출

오르페우스는 그리스 신화 속 뮤즈를 연주하며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 에우리디체를 언더월드에서 되찾기 위한 위대한 모험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금관악기를 휘청거리며 어둠의 왕 하데스와 여왕 페르세포네에게 호소했다. 그의 음악은 죽은 자들의 마음을 녹이며, 심지어 하데스의 얼굴도 울리게 했다. 하물며 페르세포네의 마음을 녹이는데 성공했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는 오르페우스의 용기와 사랑을 인정하며 에우리디체를 세상으로 보내주었다. 그러나 오르페우스에게는 조건이 있었다. 그는 에우리디체를 뒤돌아볼 수 없었고, 그 조건을 어기자 에우리디체는 그의 손에서 떨어지며 다시 언더월드로 사라졌다.

프로메테우스의 사슬을 깨고 탈출

프로메테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타이탄 신 중 한 명으로, 인류에 불을 가져다 준 인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신들의 세계에서 큰 문제를 일으켰고, 그로 인해 천벌을 받게 된다. 프로메테우스는 체인으로 철창에 매여 불안정한 바위에 죽음을 맞이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어떻게든 이 비참한 운명을 벗어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했다. 어느 날, 용맹한 영웅 헤라클레스가 그의 인도를 받아 체인을 깨고 프로메테우스를 구해냈다. 프로메테우스는 오랜 투옥 생활 끝에 자유를 얻고, 타락한 시대에서 삶을 살아가기로 했다.

아이카로스의 태양에 날개 녹이는 탈출

아이카로스는 다다오스와 나는 델로스(이도스)의 유명한 조각가 다에단테의 아들로, 키코노스와 namfiksun의 형제로 전설적인 날개를 가진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아버지 다다오스와 함께 미노타우로스와의 전쟁에서 장비를 갖추고 크리투 섬으로 있던 다이달르수왕국으로 빠르게 날아가 범인의 임무를 완료했고, 미노토로스가 때리오스와 그 유명한 딸 아리앙뉴와의 관계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의 날개는 태양이 너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고전적 인공물이 뛰어 내리게 된 곳은 크레타 섬이었고, 고대 에게르로스 지역의 마이키노스 고대 도시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부활하고 제단의 부지로 삼아 얼마 후 태양으로 떨어졌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를 찾아 온 은들의 무리가 있지만 그는 모두 소멸되었고, 그의 귀족의 친구이자 자신의 인내심을 실현하고 그런 다름 되어 있는적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대체로 육지 최고의 인물로 알려졌고, 그를 지키는 날개는 거의 인생의 마지막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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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와 메드사의 머리를 자른 후 탈출

페르세우스는 그의 어머니 데나이라 왕자 바들리우스에게 왕국을 기증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바들리우스는 데나이라를 자신의 왕국으로 포획하기 위해 결혼을 강요하고자 했다. 페르세우스는 데나이라와 결혼식을 치루던 중 바들리우스에게 말과 그의 아버지 어게우스와 함께 전달할 수단이 없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곧일을 결정하여 무기를 장착하고 데나이라를 구출하러 떠난다. 메드사에게 천하지 않기 위해 페르세우스는 메드사의 머리를 자르고 그녀를 감금시킨 뒤 주변의 여자 성령들에게 데나이라를 아무에게도 주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바들리우스는 결국 페르세우스에게 포주가 됐음을 인정하고 데나이라와 페르세우스는 해적의 섬으로 돌아간다.

다이다로스와 이카로스의 미궁 탈출

다이다로스와 그의 아들 이카로스는 미뉘스 왕의 의뢰로 미궁을 탈출하기 위한 날개를 만들었습니다. 이 날개는 깃털과 밀랍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는데, 다이다로스는 이 날개가 너무 높이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들은 미궁에서 탈출하는 동안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향해 날아올랐습니다. 다이다로스는 주의를 기울이며 안전하게 날아가는 동안 이카로스에게 주의를 주었지만, 이카로스는 너무 높이 날아가서 태양의 뜨거운 빛을 받아 날개의 밀랍이 녹아내리자 추락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다이다로스는 슬픔에 젖으나 날개를 잃은 채 신들이 노여워하며 바다에 추락합니다. 이 사건은 탈출의 실패와 교훈을 세우는 좋은 사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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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트로이 전쟁에서의 위기와 귀향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서 아주 뛰어난 전략가로 손꼽히며, 전쟁의 승리를 이루는데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전장에서 명예를 얻은 후에 그는 귀향하는 여정에서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게 된다. 멀리 떨어진 고향인 이타카 섬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는 대 사랑의 여신 칼립소에게 귀신들에게 시달리는 일을 상담하게 되었다. 그의 가족과 왕국을 지키기 위해 오디세우스는 큰 용기를 발휘했다. 오디세우스는 성스러운 석상에 그리스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며 평화롭고 달콤한 잠에 빠진 수통 수련를 이용해 거짓 시달리는 꼬드골 성 부인들의 각종 대리만족 사이비 종교들에 대한 일반흔히 겪어 지는 수통 관련한 죽은자에 대한 음모적인 이야기들을 인도했다. 어리다 할 때 그의 본성이 음모적인 역활을 계승하기에 잘 알아맞을수록 오디세우스의 운명은 신이 부르는 계획을 또 다시 음의력에 의해서 받아들일것이다.

안드로메다와 페르세우스의 바다 괴물에 맞서는 이야기

안드로메다와 페르세우스는 그리스 신화 속에서 바다 괴물에 맞서 싸운 이야기로 유명하다. 안드로메다는 아름다운 왕녀로, 부모가 신들에게 거역하여 페르세우스에게 제물로 내미는 형편에 처했다. 페르세우스는 안드로메다를 바다 괴물에게서 구해내고자 힘겹게 노력했고, 메다사 백사에게 히포끼콘의 뱀털 머리를 구해 슬라임으로 바꾼 후 바다 괴물을 죽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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